법원, 검찰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쌓은 대표변호사들과 국회, 공공기관, 대기업, 회계법인, 언론사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									저는 2014년부터 형사전문변호사로 활동하던 중 2020년, 당시까지의 기술유출 사건 중 가장 큰 사건이었던 서울반도체 임원 등의 기술유출 사건을 수행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.
기술유출 사건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관련 업계에 입소문이 나 다른 기술유출 사건들의 의뢰가 연달아 들어왔고, 결국 저는 기술유출 분야 최고의 전문 변호사가 되고자 이후에는 오로지 기술유출 사건만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.
저는 최근까지의 대형 기술유출 사건 대부분에 선임되어 관련 변호인들 중 그 누구보다도 가장 전문적이고 헌신적으로 의뢰인들에 대한 변호를 하고 있습니다.
그러한 이유로 박현철 변호사는 검찰과 법원으로부터 기술유출 사건에 관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, 특히 검찰과 피해회사에게는 '가장 상대하기 힘든 변호사'로 인식되고 있습니다.